품격있는 삶을 위한 말하기의 자세, 어떻게 해야 할까?

엄마의 바다
2026년 6월 24일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은 단순한 소통의 도구가 아닙니다. 말 한 마디가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감정과 태도를 결정짓고, 나의 품격을 높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품격있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말해야 할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제가 예전에는 대화할 때 말하는 내용보다 말투에 집중하지 않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한 친구와의 대화에서 그 친구가 제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진지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고,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누구나 일상에서 다른 사람과 소통할 때 내뱉는 말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품격있는 삶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말하는 방식에 신경 써야 합니다.

최근에 읽은 책 두 권이 이 점을 잘 다루고 있었어요. 장신웨의 『말하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와 정흥수의 『마음챙김 대화』는 각각 다른 관점에서 말하기의 자세를 설명하고 있답니다.
2024년 8월에 출간된 장신웨의 '말하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는 실전 사례를 기반으로 한 14가지 ‘말하기 공략’을 중심으로 설명해요. 저자는 ‘이해가 선행된 공감’을 강조하며, 말하는 내용보다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표현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된 ‘기운 있는 대화’는 비언어적 요소를 포함해 상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단순한 대화가 아닌,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여 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2026년 4월에 출간된 정흥수의 '마음 챙김 대화'는 청소년을 주 독자층으로 하여 49가지 상황별 대화법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다정하면서도 단단한 말하기’를 강조하며, 구체적인 예시로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상황에 따라 말의 톤과 내용을 조절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는 단단한 표현이 필요하지만, 보통의 대화에서는 다정함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 두 책을 통해 우리가 품격있는 말을 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몇 가지 요소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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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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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되는 표현: 복잡한 말보다는 상대방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말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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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언어적 기운: 말하는 태도와 몸짓이 긍정적인 기운을 전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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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조절: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조절하여 대화에 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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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과 단단함의 균형: 상황에 따라 적절한 태도를 유지하며 말해야 합니다.
품격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말하기의 자세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우리가 마주치는 모든 대화에서 상대방과의 연결 고리를 만들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통해 품격있는 삶을 이룰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일상에서 이렇게 대화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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